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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B형 간염이라고? 주산기감염 예방사업

안녕하세요. 데일리 헬스 인포입니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B형 간염 주산기감염 예방 사업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고 싶어 찾아본 내용들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B형 간염이란

B형 간염은 전염되는 간 질환입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인 HBV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질환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고 증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 급성 : 황달, 흑색 소변, 근육통, 식욕부진, 극심한 피로감, 오른쪽 윗배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6개월 이내에 회복됩니다. 이러한 증상 없이 무증상으로 지나가기도 합니다.
  • 만성 : 대부분은 증상이 경미합니다. 피로감이나 몸이 약해지는 듯한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간 수치도 증가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간에 무리를 주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 B형 간염 양성 임산부

이 질환의 양성이라는 의미는 급성과 만성으로 이 질환에 걸려있다는 의미와 HBV의 보균자라는 의미입니다. 동시에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임산부가 B형 간염에 양성이라는 것은 신생아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을 하게 되면 B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유 받기도 합니다.

👉 주산기 간염

주산기 간염이라고 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띄어쓰기를 하고 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주산기는 분만 전후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상 임신 22주부터 생후 1주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때 간염에 걸리는 것을 주산기 간염이라고 하는 것이죠.
위에서 말했듯이 엄마가 B형 간염에 걸렸거나 보균자라면 출산시 아이에게 그 바이러스가 전달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황달 등의 작은 질환도 치명적일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

👉 B형 간염 수직 감염 예방사업

주산기 간염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나라에서 예방 접종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합니다. 무료로 지원받는 것이니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감염 확인하시고 접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상 : B형 간염 항원 양성 산모로부터 출생한 영유아
  • 내용
    1차 - 출생 직후 B형 간염 예방 접종과 면역글로불린 접종
    2차 - 생후 1개월
    3차 - 생후 6개월
    항체 형성 검사 - 생후 9~15개월에 항체가 잘 형성되었는지 검사
    미형성시 재접종 (재접종까지 모두 국가에서 지원)
  • 방법 : 산모 임신 기간(초기 또는 말기) 중 검사 실시,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분만시에 병원에 제출
B형 간염의 수직감염은 90% 이상이 만성 질환자가 된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간염이 걸릴수록 만성 질환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 질환자는 겉으로는 경미하거나 무증상에 가깝게 생활하겠지만 성인이 되어 간암, 간경화 등의 간 질환 합병증의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미리 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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